Knowledge · 스톡옵션 설계

인재 확보와 지분구조를 고려한 스톡옵션 설계

인재 유치와 지분 희석의 균형

스톡옵션 설계에는 보상 효과와 회계비용, 향후 지분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부여 대상과 수량, 행사 조건별로 예상 비용과 지분 구조를 검토합니다.

주요 안내

  • 01권리가 확정돼도 바로 주식을 살 수 없는 이유
  • 02상법과 벤처기업법의 부여 한도가 어떻게 다른지
  • 03세금이 언제, 어떤 소득으로 매겨지는지
  • 04벤처기업이 받을 수 있는 비과세 한도

서비스 개요

스톡옵션 설계란?

주식매수선택권 · 정책 설계부터 운영까지

스톡옵션은 핵심 인재에게 일정 기간 뒤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제도입니다. 회사가 커지면 그 차액만큼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문제는 주고 나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조건을 잘못 정하면 몇 년 뒤 회계비용과 지분 희석으로 돌아오고, 조건을 바꾸려 하면 다시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여하기 전에 시뮬레이션부터 합니다. 부여 가능 지분 규모(지분풀) 산정, 공정가치 평가, 이사회·주주총회 문안, K-IFRS 1102 회계 반영, 세무와 공시, 이후 운영까지 한 흐름으로 지원합니다.

스톡옵션 부여 조건을 설계하는 모습

스톡옵션 설계 지원 업무

스톡옵션 부여에는 인사·재무·법률·세무 검토가 함께 필요합니다. 담당자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부여 조건과 관련 문서가 일치하도록 조율합니다.

부여 시 주요 검토 항목

어느 하나만 빠져도 나중에 다시 손봐야 합니다.

스톡옵션 설계에서 제공하는 네 가지 서비스 보상 정책으로 누구에게 얼마나 줄지와 지분풀 규모를 정하고, 가치 평가로 부여일 공정가치와 비용 인식표를 만들며, 법적 절차로 정관 점검과 이사회·주총 문안을 준비하고, 세무로 벤처 특례와 원천징수를 설계합니다. POLICY 보상 정책 누구에게 얼마나 지분풀과 희석 한도 권리 확정 · 행사 조건 VALUE 가치 평가 부여일 공정가치 연도별 비용 인식표 회계 분개 세팅 PROCESS 법적 절차 정관 · 내규 점검 이사회 · 주총 문안 부여계약서 · 공시 TAX 세무 벤처 특례 검토 원천징수 설계 해외 구성원 대응 따로 맡기면 서로 어긋납니다 — 네 가지를 한 팀이 함께 봅니다

※ 그림이 잘려 보이면 좌우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가격은 보상 효과와 회계상 평가, 세제 특례 적용에 영향을 줍니다. 부여 방식과 계약 조건을 함께 검토해 설계안에 반영합니다.

가장 많은 오해

권리 확정과 행사 가능 시점

스톡옵션은 준 날 바로 전부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정해진 기간을 채울 때마다 조금씩 내 몫이 늘어나는데, 이것을 베스팅이라고 합니다. 처음 얼마간은 하나도 확정되지 않는 대기 기간을 두는 것이 보통이고, 이를 클리프라 부릅니다.

해외 자료를 보고 “1년 클리프 후 월별 베스팅”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리가 쌓이는 속도는 그렇게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상법은 주주총회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 재직해야 실제로 주식을 살 수 있다고 정하고 있고, 이 조항은 계약으로 줄일 수 없습니다.

베스팅 일정과 행사 시점

1년 뒤 25%가 확정되고 이후 매달 조금씩 늘어 4년에 100%가 되는 경우를 예로 든 그림입니다.

베스팅 비율과 상법상 행사 가능 시점 1년이 지나면 25퍼센트가 베스팅되고 부여일부터 4년이 되는 시점에 100퍼센트가 됩니다. 다만 상법상 2년 이상 재직 요건 때문에 부여일부터 2년이 지나기 전에는 행사할 수 없습니다. 0% 25% 50% 75% 100% 1년 지나면 25% 확정 아직 주식을 살 수 없음 주식을 살 수 있음 부여 1년 2년 3년 4년 가로축은 부여일부터 지난 기간, 세로축은 내 몫으로 확정된 비율입니다
  • 내 몫으로 확정된 비율
  • 아직 살 수 없는 기간
  • 살 수 있는 기간

※ 그림이 잘려 보이면 좌우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1년이 지나 25%가 내 몫이 되어도 그 주식을 살 수는 없습니다. 2년을 채운 뒤에야 그때까지 쌓인 몫을 한꺼번에 살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안내할 때 이 부분을 빼놓으면 1년 뒤에 팔 수 있다고 오해하는 일이 생깁니다.

법정 재직 요건과 약정 행사기간

상법 일반규정이 적용되는 비상장회사는 주주총회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재직해야 합니다. 본인에게 책임이 없는 퇴직이라도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행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상장회사와 벤처기업은 적용 특례와 퇴직 사유를 따로 확인해야 하며, 내규만으로 법정 요건을 완화할 수는 없습니다. 대법원 2010다85027 판결

다만 사망이나 본인 귀책이 아닌 사유로 퇴임 · 퇴직한 경우에는 2년을 채우지 못했더라도 예외적으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권고사직이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다툼이 있으므로, 내규에 미리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법 일반규정과 벤처기업 특례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면 줄 수 있는 사람과 한도가 크게 넓어집니다. 스톡옵션을 본격적으로 쓰실 계획이라면 인증 여부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구분상법 일반규정벤처기업법 특례
부여 대상 회사의 임직원과 감사 벤처기업 임직원, 발행주식총수의 30%를 초과하여 보유한 인수기업의 임직원, 법령상 요건을 갖춘 외부 전문가 (부여 제외 대상 별도 확인)
부여 한도 발행주식총수의 10% 이내 발행주식총수의 50% 이내 (외부 전문가는 10% 이내)
행사가격 신주: 부여일 실질가액과 액면가 중 높은 금액 이상
자기주식: 부여일 실질가액 이상
법정 요건을 갖춘 임직원 등에 대한 신주 부여는 시가 미만·액면가 이상으로 설정 가능
부여 절차 주주총회 특별결의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원칙
외부 전문가의 대상자·개인별 주식 종류와 수는 정관상 부여 가능 주식 총수의 20% 이내에서 이사회에 위임 가능 (부여 후 첫 주주총회 승인 필요)
재직 요건 주주총회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임직원: 법정 기산일부터 2년 이상 재임·재직 (법정 예외 별도)
외부 전문가: 법정 기산일부터 2년 경과 및 용역계약 이행 요건 충족
세제 혜택 행사이익 과세가 원칙이며, 조세특례제한법상 특례 적용 여부는 별도 확인 임직원 등 적용 대상과 개별 요건 충족 시 비과세 · 분할납부 · 양도소득 과세 선택 가능 (외부 전문가에게 일괄 적용되지 않음)

적합 대상

주요 대상

단계에 따라 고민의 성격이 다릅니다. 초기에는 얼마를 줄지가 문제이고, 나중에는 이미 준 것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문제가 됩니다.

초기 ~ 후속 투자 단계 스타트업

현금 대신 지분으로 인재를 데려와야 하는 시기입니다. 베스팅과 행사 조건을 단순하게 가져가되,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한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상장 준비 기업 · 상장사

공시와 내부통제 요구가 커지고, 회계비용과 희석주당이익(EPS)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해야 합니다. 미행사 물량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계속 봐야 합니다.

조건을 바꿔야 하는 기업

주가가 떨어져 행사가가 의미를 잃었거나 조직을 재편한 경우입니다. 조건 변경 · 취소 · 대체 부여는 모두 회계와 세무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분할 · 지배구조 변경을 앞둔 기업

회사가 나뉘면 기존 옵션을 어느 회사 주식으로 바꿔 줄지 정해야 합니다. 전환과 교체 부여 설계, 분할 대상 사업의 재무제표(카브아웃) 반영이 함께 필요합니다.

세금

단계별 과세 시점과 소득 구분

행사이익과 주식 양도소득을 구분해 검토합니다. 과세 여부와 납부 시점은 보상 조건, 주식의 종류와 거래 방식, 벤처기업 특례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식을 매도하기 전에 납부할 세금이 생길 수 있으므로 행사 자금과 함께 준비합니다.

부여·행사·양도 단계별 세무 검토

아래는 국내 임직원에게 주식으로 지급하는 일반적인 스톡옵션의 흐름입니다. 부여·베스팅만으로 행사이익이 실현되지는 않으며, 현금 정산이나 해외 보상은 별도로 검토합니다.

스톡옵션의 과세 시점 국내 임직원의 일반적인 주식 지급형 스톡옵션 흐름입니다. 행사이익과 매도 시 과세 여부를 구분하며, 벤처기업 특례와 주식·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권리를 받음 부여 · 주총 결의 1 세금 없음 아직 주식이 아닙니다 살 수 있는 권리만 생김 조건별 회계 검토 권리가 확정 조건을 채움 2 세금 없음 약속한 기간을 채운 것 살 자격이 생긴 단계 여전히 주식은 없음 주식을 삼 행사 3 과세 검토 행사이익·특례 확인 재직 중이면 근로소득 퇴직 후면 기타소득 주식을 팜 매도 4 과세 검토 양도차익·특례 확인 과세 대상 여부 확인 증권거래세 별도 검토

※ 그림이 잘려 보이면 좌우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전에 예상 세액·원천징수와 특례 신청 요건을 확인합니다. 아래 도표는 단계별 검토 항목이며, 실제 과세 여부와 계산은 개별 조건에 따릅니다.

벤처기업 스톡옵션 세제 특례

벤처기업이 벤처기업법에 따라 부여한 스톡옵션에는 조세특례제한법상 특례가 적용됩니다.

  • 비과세 특례 — 적용 대상·부여 기한 등 요건을 충족한 행사이익은 연 2억원, 기업별 누적 5억원 한도에서 비과세됩니다
  • 납부 특례 — 요건과 신청 절차를 충족하면 관련 소득세를 5년에 걸쳐 분할납부할 수 있습니다. 행사차익의 현금 지급은 제외됩니다
  • 과세 특례 — 적격주식매수선택권과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행사 시 과세를 이연하고 주식 양도 시 양도소득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가 이하 발행이익 등 별도 과세 항목과 사후관리 조건을 확인합니다

특례마다 부여 시기·대상자·신청 절차가 다릅니다. 납부특례는 행사차익을 현금으로 받는 경우 제외되며, 과세특례는 적격 요건·전용계좌·보유 및 처분 조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도와 적용 기한은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부여 전에 최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진행 절차

업무 진행 절차

부여 전 설계·평가, 결의·계약, 부여 후 관리 순서로 진행합니다. 행사와 퇴사, 조건 변경에 따른 처리까지 관리 범위에 포함합니다.

부여 전1~3단계 · 약 3~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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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진단 및 설계 원칙 협의

    FAKT 담당 전문가1~2주

    무엇을 위해 주는지부터 정합니다. 채용을 위한 것인지, 이미 있는 사람을 잡기 위한 것인지에 따라 베스팅 기간과 물량이 달라집니다.

    그다음 희석 한도를 정합니다. 시장 보상 수준을 참고해 부여 가능 지분 규모와 직급별 부여 기준의 초안을 만듭니다.

    산출물부여 정책 초안 · 부여 가능 지분 규모 · 희석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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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 설계 및 문서화

    자문팀 · 법무 협업1~2주

    베스팅(클리프와 정기 베스팅), 행사가, 행사 기간, 퇴사 시 처리, 조건 변경 규칙을 확정하고 표준 계약서와 내규로 옮깁니다.

    여기서 퇴사 규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베스팅 물량을 몰수할지, 베스팅된 물량은 언제까지 행사하게 할지, 징계 해고는 어떻게 볼지를 미리 적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분쟁이 됩니다.

    산출물스톡옵션 운영 내규 · 표준 부여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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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가치 평가 및 회계처리 체계 설정

    회계 · 평가1~2주

    블랙-숄즈나 이항모형으로 부여일 기준 옵션 한 주의 가치를 계산합니다. 비상장이면 최근 투자 조건과 재무모형을 근거로 기초 주가를 잡습니다.

    이 값에 부여 수량을 곱한 금액이 베스팅 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나뉘어 인식됩니다 (K-IFRS 1102 주식기준보상). 분개와 보고 양식을 함께 정합니다.

    산출물공정가치 평가보고서 · 연도별 비용 인식 스케줄

부여4단계 · 약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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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 · 부여 · 설명

    FAKT 담당 전문가1주

    이사회와 주주총회 안건 문안을 준비하고, 해당하면 공시까지 진행합니다. 결의 후 부여계약서를 체결하고 수령 현황을 관리합니다.

    직원에게 베스팅과 행사 가능 시점의 차이, 행사 자금과 세금, 특례 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함께 안내합니다.

부여 후5~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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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 변경관리

    재무 · 인사상시

    행사와 소멸을 처리하고 원천징수와 증빙을 관리합니다. 퇴사자가 생기면 몰수와 잔여 행사기간을 계산해 반영합니다.

    조건 변경·취소·대체 부여는 보상 유형과 가득 상태, 변경 내용에 따라 회계 영향을 검토합니다. 단순히 변경 전후 가치의 차이만으로 비용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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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거래 대응 상장 · 인수합병

    별도 요청 시

    상장하면 보호예수와 행사 절차를 설계해야 하고, 인수합병이 있으면 기존 옵션을 인수회사 주식으로 전환하거나 대체 부여할지 정해야 합니다.

    공시 자료와 투자자 대상 설명 내용이 서로 맞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시작 전 확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스톡옵션은 부여하고 나면 조건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주주총회를 다시 열어야 하고, 바꾸는 순간 회계비용이 다시 붙습니다.

지금 상담이 필요한 경우

  • 인재를 데려오려는데 얼마를 줘야 적정한지 기준이 없는 경우
  • 정관에 주식매수선택권 조항이 있는지 확인해 본 적이 없는 경우
  • 비상장이라 행사가를 어떻게 정할지 막막한 경우
  • 이미 부여했는데 회계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는 경우
  • 주가가 떨어져 행사가를 낮춰야 하는지 고민 중인 경우
  • 퇴사자가 나왔는데 물량 처리 기준이 내규에 없는 경우
  • 벤처기업 인증을 앞두고 부여 시기를 언제로 할지 정해야 하는 경우
  • 해외에 있는 구성원에게도 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 안내

필요하신 부분이 아래에 가깝다면 해당 페이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문의 사항

자주 묻는 질문(FAQ)

우리 단계에선 RSU가 나을까요, 스톡옵션이 나을까요?

스톡옵션은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행사 시 주가가 행사가격보다 높으면 차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실제 보상은 행사 조건과 주식 처분 가능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RSU는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을 받는 보상 방식입니다. 지급 시기와 보상 가치는 약정 조건과 주식 가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장 기대가 크고 현금이 부족한 초기라면 스톡옵션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에는 RSU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성 · 현금흐름 · 상장 계획 · 회계비용을 함께 비교해 제안드립니다.

옵션을 많이 주면 희석이 걱정됩니다.

아직 행사되지 않은 물량이 발행주식 대비 몇 퍼센트인지를 오버행(Overhang)이라고 합니다. 이 한도를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향후 투자 라운드를 반영해 옵션 부여 규모별 지분율 변화를 비교합니다. 채용·보상 계획과 기존 주주의 지분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합니다.

참고로 부여 한도는 법으로도 정해져 있습니다. 상법상 발행주식총수의 10%, 벤처기업법 특례를 받으면 50%까지입니다.

베스팅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예를 들어 1년 클리프 후 월별 또는 분기별 베스팅을 적용해 총 4년에 걸쳐 권리가 확정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보상 목적과 적용 법령에 맞춰 기간·조건을 정합니다.

다만 베스팅과 행사 가능 시점은 다릅니다. 상법상 주주총회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 재직해야 행사할 수 있고, 이 요건은 계약으로 줄일 수 없습니다. 1년 시점에 25%가 베스팅되어도 그 물량을 바로 행사할 수는 없습니다.

직원에게 안내할 때 이 차이를 명확히 설명해 두셔야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행사가는 어떻게 정하나요?

상장사도 부여 방식과 적용 법령에 따른 가격 산정 기준을 확인합니다. 부여일 하루의 주가만으로 행사가격을 정하지 않습니다.

상법 일반규정에서 신주 발행은 부여일 기준 주식의 실질가액과 액면가 중 높은 금액 이상, 자기주식 양도는 부여일 기준 실질가액 이상으로 정합니다. 무액면주식은 법에서 정한 자본 계상액 기준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비상장주식의 실질가액은 최근 거래와 투자 조건, 재무자료 등 근거를 검토해 산정합니다. 벤처기업의 시가 이하 부여 특례는 별도 요건을 확인하며, 가격 산정 근거와 조정 조건을 결의·계약 문서에 반영합니다.

행사가를 낮추려면(리프라이싱) 무엇을 봐야 하나요?

K-IFRS의 종업원 주식결제형 보상은 행사가격 인하 등으로 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그 증가분을 반영합니다. 인식 시점은 변경 시점의 가득 여부와 추가 근무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주주의 지분과 보상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필요한 결의·공시와 주주 설명 절차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바꾸기 전에 비용 영향과 지분 영향을 먼저 시뮬레이션하고, 주주와 어떻게 소통할지 정한 뒤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퇴사하면 물량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아직 베스팅되지 않은 물량은 몰수하고, 이미 베스팅된 물량은 정해진 기간 안에 행사하도록 합니다. 징계 해고나 경업 위반 같은 예외도 함께 규정합니다.

상법 일반규정이 적용되는 비상장회사에서는 본인에게 책임이 없는 퇴직이라도 2년 재직 요건이 적용됩니다. 상장회사·벤처기업의 특례 적용 여부와 개별 퇴직 사유를 구분해 검토하고, 정관·부여계약의 행사기간과 취소 조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세금은 언제 얼마나 나오나요?

일반적인 국내 임직원 스톡옵션은 행사이익과 이후 주식 양도소득을 나누어 검토합니다. 모든 경우에 두 차례 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 행사할 때 — 일반적으로 행사 시가와 실제 매수가액의 차이를 검토합니다. 재직·퇴직 여부 등에 따른 소득 구분과 비과세·과세이연 특례를 확인합니다
  • 매도할 때 — 상장 여부·주주 구분·거래 방식에 따라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를 확인합니다. 과세특례를 적용했다면 별도의 계산과 사후관리 요건을 따릅니다

벤처기업 특례는 요건을 충족한 행사이익에 연 2억원·기업별 누적 5억원의 비과세 한도를 적용합니다. 납부특례와 양도 시점 과세특례는 각각 대상·신청 요건이 달라 별도로 검토합니다.

부여 당시의 벤처기업 해당 여부와 적용 법령, 부여일·행사일을 확인합니다. 특례 신청 기한과 행사 후 준수할 조건도 함께 점검합니다.

해외 구성원에게도 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현지 세법과 증권 규제, 노무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나라에 따라 부여 자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여계약서에 준거법과 분쟁 해결 조항을 별도로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용어 설명

관련 용어 설명

부여계약서와 내규에 그대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직원에게 설명할 때도 필요합니다.

베스팅

Vesting

정해진 기간이나 조건을 채워 권리가 확정되는 과정입니다. 처음 일정 기간은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다가 한꺼번에 확정되는 구간을 클리프라고 합니다.

클리프

Cliff

베스팅이 시작되기 전의 대기 기간입니다. 1년 클리프라면 1년을 채워야 첫 물량이 확정됩니다. 조기 퇴사를 막는 장치입니다.

행사가

Strike · Exercise Price

나중에 주식을 살 때 지불하는 가격입니다. 부여 시점에 정해지며, 이 가격보다 주가가 올라야 이익이 생깁니다.

부여일

Grant Date

회계기준에 따라 보상 약정의 합의와 필요한 승인 여부 등을 확인해 판단하는 날입니다. 법정 재직기간의 기산일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추가 용어 8개 보기

공정가치

Fair Value

옵션의 가치를 평가한 금액입니다. 주가·행사가격·예상 만기·변동성 등을 반영하며, 계약 조건에 적합한 평가모형을 사용합니다. 비용 산정에는 보상 수량과 가득조건도 고려합니다.

몰수

Forfeiture

조건을 채우지 못해 권리를 잃는 것입니다. 퇴사 시 미베스팅 물량이 대표적이며, 몰수 예상률을 회계 추정에 반영합니다.

오버행

Overhang

발행주식 대비 아직 행사되지 않은 옵션과 지분보상의 비율입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될 여지가 큽니다.

RSU

Restricted Stock Units

정해진 근무·성과 조건 등을 충족하면 주식을 받는 보상 방식입니다. 구체적인 지급 조건과 시기는 개별 약정에 따릅니다.

리프라이싱

Repricing

이미 부여한 옵션의 행사가격을 낮추는 것입니다. 보상 유형과 변경 전후 공정가치, 가득조건을 바탕으로 회계 영향과 필요한 절차를 검토합니다.

K-IFRS 1102

주식기준보상

주식기준보상의 회계처리 기준입니다. 종업원에 대한 주식결제형 보상은 부여일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용역 제공에 따라 인식합니다. 현금결제형은 부채를 결제일까지 재평가하며, 즉시 가득되는 보상은 인식 시점이 다릅니다.

희석주당이익

Diluted EPS

옵션 등 잠재적 보통주의 희석효과를 반영한 주당순이익입니다. 모든 미행사 옵션을 일괄 포함하지 않고, 적용 기준에 따라 희석효과가 있는 항목을 반영합니다.

보호예수

Lock-up

상장 후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묶어 두는 것입니다. 행사 시점과 매도 가능 시점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부여 한도, 재직 요건, 행사가격 기준은 상법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며, 비과세 한도와 적용 기한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의 베스팅 예시와 소요 기간은 표준 사례이며 실제 설계는 회사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관 규정과 개별 요건 충족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해 드립니다.

담당 전문가와 계약 안내

주요 분석과 보고서는 담당 전문가가 검토합니다. 법정 자격이나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는 해당 요건을 갖춘 전문가가 수행하며, 계약주체·담당자·제공 자료와 보안 기준은 업무 시작 전에 안내합니다.

업무 진행 및 계약 안내 · 자료 취급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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